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-2023년 한반도 한파 및 폭설 사태 (문단 편집) == 원인 == [[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7017805|서해안 지역에 집중된 폭설…'호수 효과'가 불러왔다]] [[https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5980761|‘더블 블로킹’에 갇힌 한반도…‘한파·폭설’ 장기화]] [[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022/nwdesk/article/6439028_35744.html|북극한파와 따뜻한 바다, '호수 효과' 강해져 폭설]] [[https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5981644|17년 만에 최대 폭설…“절정 한파가 만들고 노령산맥이 키웠다”]] [[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7046284|당분간 찬 바람 계속…'오메가 블로킹'까지?]] [[https://news.jtbc.co.kr/article/article.aspx?news_id=NB12112057|역대급 강추위 왜?…한반도 급습한 '영하 60도' 북극 냉기]] [[https://news.jtbc.co.kr/article/article.aspx?news_id=NB12112122|시베리아발 '한파 고속도로' 뚫렸다…'극과 극' 날씨 이유는?]] [[https://imnews.imbc.com/replay/2023/nwdesk/article/6448368_36199.html|한낮 강추위 신기록 경신, 중간 없는 극과 극 날씨 왜?]] [[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7055801|이번 추위 몰고온 북극한파, 밤에는 폭설로…무슨 이유?]] 우랄 블로킹과 베링해 블로킹으로 상층의 찬공기와 절리저기압이 수시로 강하게 내려왔다. 찬공기에서 더욱 찬공기가 내려올 때는 발해만 저기압의 영향으로 경기,강원,충북에 많은 눈이 내렸고, 저기압 통과 뒤 [[해기차]]및 상층 기압골의 영향으로 충남, 전라, 제주 지역에 매우 많은 눈이 내렸다. 특히 천안, 군산처럼 수렴이 강하게 일어나는 지역이나 노령산맥의 영향을 받는 정읍, 순창 등의 지역에 많은 적설이 기록되었다. [youtube(cEnwIyWk21w)] 또한 한국만이 아니라 [[동아시아]]권-[[유럽]]-[[북미]] 전반에 [[북극한파]]가 내려오면서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어서 전 세계적인 현상에 한국도 끼어든 것에 가깝기도 하다. 이는 [[지구온난화]]로 인한 기후 변화의 여파로 판단되고 있다. [[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26F0KRMF83|#]] 물론 이 추측은 아직 가정에 가깝다. 기후 변화와 한파 발생에 관련한 연구가 진행된 지 겨우 10년이 됐기 때문에 이를 뒷받침할 만한 데이터가 미비한 편이다. 그러므로 저위도의 한파 원인을 북극 온난화 때문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.[[https://www.washingtonpost.com/climate-environment/2022/12/23/climate-change-impact-cold-weather/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